광범위한 노면 파손 구간을 절삭·재포장해 내구성을 높였습니다.
Before — 시공 전
After — 시공 후
경기 지역 도로에서 맨홀 2개 주변 아스팔트 포장이 노후화된 현장에서 보수 의뢰가 들어왔습니다. 맨홀 덮개 주변 포장면이 꺼지고 균열이 진행되면서 차량 통과 시 맨홀 덮개가 들썩이는 충격음이 발생했습니다. 주변 주민과 운전자들의 민원이 반복되었고, 특히 야간에 오토바이가 맨홀을 통과할 때 충격이 심해 위험하다는 제보가 있었습니다.
맨홀 주변 파손은 방치하면 덮개 자체가 느슨해지거나 맨홀 하부 구조까지 영향이 가기 때문에 초기에 처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현장에서는 상수도 타원형 맨홀과 사각형 GCD 맨홀이 나란히 위치해 있었는데, 두 맨홀 모두 주변 포장이 함께 노후화되어 있었습니다. 절삭 경계 마킹 후 파손 구간을 정리하고 신규 아스콘으로 보수했습니다.
현장 출장 후 맨홀 2개(상수도 타원형, 사각형 GCD)의 주변 포장 상태를 확인했습니다. 각 맨홀 주변으로 방사형 균열이 진행 중이었고, 맨홀 테두리와 포장면 사이에 단차가 형성된 상태였습니다. 절삭 경계선을 백색으로 마킹해 작업 범위를 정한 뒤, 파손 구간을 절삭·제거하고 신규 아스콘을 포설해 맨홀 높이와 도로면을 일치시키며 마감했습니다.
두 맨홀이 인접해 있어 보수 구간이 겹치는 부분을 한 번에 처리했습니다. 각 맨홀의 높이가 약간 다른 경우에도 포장면과의 단차가 남지 않도록 단계적으로 높이를 조정하며 포설했습니다. 보수 완료 후 차량이 통과해도 맨홀 덮개가 들썩이지 않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 지역 | 경기 |
| 유형 | 아스콘보수 (맨홀 주변 구간) |
| 시공일 | 2026-08-02 |
| 공법 | 절삭 경계 마킹 → 파손 구간 절삭 제거 → 아스콘 포설·압착 |
| 소요 시간 | 반나절 |
절삭 경계 마킹은 보수 품질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경계를 불규칙하게 자르면 신규 포장과 기존 포장의 접합 부위가 약해져 재파손이 빨라집니다. 이 현장처럼 직선으로 경계를 정확히 마킹하고 수직으로 절삭한 뒤 포설하면 접합 강도가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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